취향저격이었던 겜들은

Life is strange
Soma
텔테일 시리즈(왕좌의 게임, 울프어몽어스 등)
레고 시리즈
파크라이

바이오쇼크 시리즈, 위쳐3, 폴아웃4 너무 노잼이었음

텍스트 분량이 너무 많거나 조작키가 너무 많으면 켠왕 아닌이상 흐름이 끊겨서 금방 질림
1인칭 혹은 3인칭 이면서 큰 스토리를 따라가는게 좋고 서브퀘나 미션은 적당히, 위쳐3에서 렙업하려고 서브퀘하다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