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이 게임플러스에서 이번에 새로 만든 상암경기장을 소개해주는 것 같습니다.
프로모션 영상 끝 부분에 전캐님이 우시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속으로 짠한 마음도 듭니다.

이제 서머시즌되면 스포티비랑 OGN이 경쟁하게 될텐데
중계진 문제나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팬으로써 많은 감정이 교차하네요

물론 아직 직관은 가보지 못했지만 짬나는대로 언제 한 번 꼭 가보려합니다.
전캐님 왜 우는지 오늘 봐야될듯.. 물론 꾸르잼 승강전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