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챔의 보통 룬은 마법으로 가죠.
콩콩이보다 유성이 좋아 보입니다. 상대방이 뭉쳐있으니 맞을 확률이 높죠.
보조룬은 침착이 좋아보여요. 마나재생과 더불어 궁쿨을 줄이는게 크게 와 닿습니다.


템트리는 보통 1코어로 루덴이나 대천사를 가는데, 

저는 루덴을 8:2정도로 대천사보다 자주 갑니다.
룬-침착의 챔프 처치 관여 확률을 높이는 거죠. 스킬 적중시 주변에 피해를 주니까, 
유성도 같은 의미입니다. 처지 관여를 높이는 것.
궁을 아끼기 보다 쉽게 씁니다. 챔프 처치 관여하면, 빠르게 다시 궁을 쓸 수 있으니까.


위의 브랜드로 예를 들면(조합상 쉽게 끝났는데)
지금 룬의 특징은 챔프 처치 관여를 해야 효과가 좋으니.
폭딜로 순삭시키는게 우선이라 생각해 라바돈을 2코어로 가요.

상대방이 뭉쳐있으면 점멸을 쓰고서라도 궁을 씁니다.. 말파, 애니처럼요.
풀로 스킬 다쓰고 바로 죽긴 했지만, 
패시브효과로 질리언 폭탄처럼 피해야 하죠. 
자리 못잡고 허우적 될 때, 아군에게 정리되니까, 게임은 쉽게 이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