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a
2018-03-10 21:54
조회: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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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른 소서리스..오늘 3일 만에 접하자마자 눈 딱 감고 소서리스를 질렀어요. 저번에 벨로르 다녀온 후에.. 다크 소서리스 입으신 벨라분을 보고.. 사지말까? 하다가... 압부분 치마? 가림막이 낭창낭창 안거리고 머랄까...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딸리는 어휘력.ㅠ) 빳빳한 재질? 에.. 다리를 막 뚫고 다니고 그래서.. 사지 말까.. 사지말자.. 했다가. 그래도 가지고 싶은 건 가져야.. 아무튼.... 흰색이 좋아서 샀는데... 결국은 또 검정색으로... (가진 이너. 헤어가 전부 검정이라....) 퓨어와 다크의 차이는 가장 큰 차이점은 하의에 치마가 없다(퓨어)/있다(다크) 소소하게 모자에 악세사리가 다르다. 머 이런 것 들이 있습니다. 상의 리화로 염질 모습 모자/상의를 리블로 염색한 모습 상의 금박을 연리골로 염색한 모습 결국엔..... 저스티스가 좋아요 후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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