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존재]

이건 레오나를 플레이하시던 레오나를 상대하시던

 

꿀팁이니까 알아두시고 가세요

 

 

일단 E스킬을 설명드리자면

 

 

에너지로된 검형체를 던지는데 관통논타겟이고

 

검이 경로끝에가 멈췄을때

 

중간에 맞은 적 챔피언이 존재할경우

 

마지막으로 맞은 적 챔피언을 속박시키고 그 위치까지 날아가는 겁니다

 

 

일단 설명을 하기위해서는 스킬설명을 두구간으로 나누는게 좋습니다.

 

A. 검이 날아가는 도중

 

B. 검이 멈춘뒤

 

로 나눕니다.

 

 

레오나를 많이 해보시거나

 

대 레오나전을 많이 해보신분들은 이미 아실테지만

 

레오나에게 CC를 걸었는데 어떻게 날아오는거지?

 

라는것에대한 해답이 이번글의 취지입니다.

 

 

당신이 레오나라면

 

적에게 붙기위해서는 적의 CC를

 

B가되기전인 A단계에서 맞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될경우

 

검이 날아가고있는 상황에서 레오나는 CC에걸리지만

 

CC에걸린 상태로 B상황이 될경우 어떤CC가 걸려있던 레오나는 적에게 날아가게됩니다.

(제압에걸린상태에서는 잘모르겠는데 이동되지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신이 레오나를 상대한다면

 

레오나가 B상황에들어간다음 레오나가 날아오는도중에 CC를 맞추셔야합니다.

 

 

 

설명이 너무 힘들군요

 

대충 요약해보자면

 

레오나의 검이 날고있는동안 CC에맞더라도 검이멈춘뒤 레오나는 대상에게 날아갑니다.

 

레오나의돌진을 막기위해서는 레오나가 E를 이용해 날고있는때에 CC를걸어야한다 라는겁니다

 

 

 

서포터의 입장에서 보자면

 

알리스타. 이 친구는 레오나를 상대하기 꽤나 쉽습니다

 

레오나가 아군에게 날아간다

└[날아오는 레오나를 W로 민다] 가 제일 보편적이고

 

레오나가 자신에게 날아온다

└[날아오는 레오나의 위치를 잘 고려해서 Q로 띄운다]

└[날아오는 레오나를 궁으로 속박을 푼뒤 W로 밀쳐낸다]

 

두가지가있습니다.

 

알리스타의 W도 그렇고 레오나의 E도 그렇지만

둘다 이동기 취급되어 속박인 도중에는 사용이 불가능한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쓰래쉬. 이 챔프는 레오나를 상대하기 너무나도 쉽습니다

 

레오나가 날아온다

└[레오나가 날아오는 경로에 맞춰서 반대방향으로 E를 시전한다]

쓰래쉬의 경우에는 아군에게 날아오거나 나에게 날아오거나 같은걸 따지지않아도됩니다.

그냥 긁어주면됩니다. 알리스타의 경우에는 W가 돌진기라 속박에 맞으면 사용이 불가능한걸 고려한겁니다.

 

레오나가 날아오려고 검을 던진다

└[Q를 맞춘다]

 

이게 무슨소리냐? 하시는분들 계실껍니다.

 

레오나의 E메커니즘상 원래 레오나를 못오게 하려면 검이 날아온다음에 CC를 걸어야되는건데

쓰래쉬만 예외입니다.

 

쓰래쉬 Q의 특성상 적을 두번끌어당기는게 있는데

그게 스턴처럼 또한번의 CC로 취급되기때문에

 

Q에맞은뒤 레오나가 날아오는동안에 덜컥하고 끌리면 곧바로 캔슬됩니다.

 

이제 레오나를 조지는일만 남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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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레오나가 날아오는것을 저지하기위해서는

검이 멈추고 속박된 상대에게 날아오는 동안의 레오나에게 CC를 먹이면됩니다.

 

반대로 레오나가 CC를 가진 챔프를 상대로 날아가는 방법은

검을 던지고 검이 멈추기전에 CC를 맞으면 됩니다.

 

 

 

 

데젖님이 멋지게 요약해주셨군요

 

아! 이거모자이크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