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그냥 별말 안하고 게임 조용히 하는애가 있음

같이 게임하다보면 있는줄도 모르는 정도?

근데 어느날 문득 궁금해져서

 

나 : 야 너는 팀탓해본적 없어?

친구 : 팀탓을 하게 되는 순간부터 거기가 내 자리인걸 내가 알기떄문에 안하는거야

 

 

개념 잘박혓네

 

롤하는 모든 사람들이 저런 멘탈 되면.. 물론 그렐리가 없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