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롤한판 다합치면 거의 4천판넘을정도로

 

한때롤폐인이엇는데

 

롤접게된 결정적인계기를 생각해보니깐

 

단순히 게임이노잼된게아니라

 

내실력대맞는 구간을찾으면 거기서부턴 실력보단 그냥 팀운의비중따라 매판이 나뉘게되는경기

 

내가 열심히 잘해서 이기면 성취감들고

 

내가못해서 지면 좀더 잘해야지 라는생각이드는데

 

잘하던 못하던 그냥 팀운에따라 승패나뉘니깐 그냥 즐겜하기위해 정글트페 미드 브라움

 

이딴 즐겜트롤픽을 찾게됨 근데 문제는 이런거해도 승률 유지가됨

 

뭐랄까 이겨도 딱히 재미도없고 져도딱히 싫지가않다보니 내가이걸왜하나 싶어서접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