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우리 팀이 올 ad면 닷지까지 생각할 정도로
별로였고 실제로 겜이 30분 정도만되면 아무 것도 못하는 양상이
심심찮게 나왔었는데 요즘은
적 팀에 올ad가 나와도 막 유통기한이 온다 후반가면 우리가 이긴다
이런 느낌이 안드네요.. 이유가 뭘까요?
어떤 패치를 중점으로 전환점이 된 계기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