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게 항상 꼬박꼬박 가져오고
용 전령쪽은 항상 와딩으로 밝혀두고
포식러가 갱갔으면 반대쪽 정글 쫄몹하나 남기고 털어버리고 오는것만 반복해도 굉장히 빡빡함.

잭스 마이 쉬바나 나오면 상대 갱갈때, 집갔을때,
반대편 정글만 잘 털어도 자연히 존재감이 사라지더라고요..

아니 이게 정석 상대법인듯

포식 스택을 못쌓게 해버려야
포식러의 왕귀를 막을수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