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실버에서 정글로 전향하고 플레 겨우 찍고 세기말 즐기고있는놈임


입문을 오공정글로 시작하여 추천받어 카밀짜오로만 죽도로 해서 이제 모스트가 1카밀 2짜오가 되버림


나는 op충이라 챔프빨로 올라온거라


요즘 세기말이기도 해서 다른1티어애들 연습해볼려고 자랭에서 연습하는데


탈리야는 한참 정글탈리야 뜰때 간간히 하던애라 지금도 어렵다고 생각없이 하는데


니달리는 어제 자랭두판 처음해봤는데


어려운거 같음;;


니달리가 항상 1~2티어를 유지하는 애인거 같아 연습점 해둘려하는데


다른챔 시작할때 느낌이랑 정말 다른거 같음


나처럼 심해는 니달리가 왜 좋은지 모른다는 말이 공감되더라


내가 느낀건


1.정글링 성장은 초보인 내가해도 쉽다 느낄정도로 빠르다 느낌

좀 말리고 시작해도 항상 상대정글보다 1렙은 앞서가고있더라

그브도 빠르긴한데 걍 느낌상 니달리가 더 빨리 도는 느낌이였음


2.갱이 정말정말 난이도가 어렵다는것

이것때문에 너무 어렵더라 카밀짜오로 갱갱갱씩 운영하던 스타일이라

갱가기 쉬운애들로 하다 니달리로하니 창도 미니언땜에 잘 못맞추겠고

cc도 없어서 갱은 진짜 많이 해봐야 감이 올꺼 같음


3.대쉬기혹은 돼지들상대로 힘든거 같았음

앞 달라붙는 암살자류애들한테는 아직 챔숙련도가 없어서 대응하기가 너무너무 어렵다 느낌

아슬아슬 줄타기의 카이팅이 안됨

또 탱커들 달려들면 잡기가 좀 힘든거 같음


어제 잠깐해보고 계속 연습해볼려고


왜 니달리가 1티어인지 스스로 느껴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