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른다고 굳게 다짐했던 왕자 그소가 그제부로 펑 터졌습니다'ㅅ'..

몸뚱이만 남아있는채로 멍하니 있는데 좀 쉬다 와야할까 고민중이네요

 

안그래도 망태기가 오긴했지만 되도록이면 무기는 손을 안대려고 했는데

 

결국 손을 대고야 말고 결과는 신나는 폭죽쇼가 되었습니다.

 

부캐 델리아 까지 무기를 승천시켜주는 바람에 영..

 

글만 끄적이다가 또 멍하니 인터넷만 할거같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