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nich
2017-07-2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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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G 8강전에 사용했던 덱입니다.1경기 handsomeguy - 드루이드, 흑마법사 어그로 드루이드 덱 # 2x (0) 정신 자극 # 1x (1) 굶주린 게 # 2x (1) 마력 깃든 까마귀 # 2x (1) 반딧불 정령 # 2x (1) 붉은해적단 바다사냥꾼 # 2x (1) 연꽃의 징표 # 1x (1) 해적 패치스 # 1x (2) 골락카 거대게 # 2x (2) 야생의 힘 # 2x (2) 이샤라즈의 징표 # 2x (3) 야생의 포효 # 2x (3) 잿멍울 괴물 # 2x (3)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 # 1x (4) 껍질술사 # 1x (4) 휘둘러치기 # 2x (5) 거센물결 히드라 # 1x (5) 발톱의 드루이드 # 2x (5) 살아 움직이는 마나 # AAECAZICBkC7A7QFkbwCjcAC5MICDP4B9wPmBeUHwasCtrMCzbsChsECn8ICr8IC68ICysMCAA== 어둠을 등지다 흑마법사 덱 # 2x (1) 부패 # 2x (1) 영혼의 불꽃 # 2x (1) 죽음의 고리 # 2x (2) 부패의 안개 # 2x (2) 악마의 불꽃 # 2x (2) 어둠을 등지다 # 2x (2) 핏빛꽃 # 2x (3) 생명력 흡수 # 2x (3) 어둠의 화살 # 2x (3) 퍼져가는 광기 # 1x (4) 반즈 # 2x (4) 지옥의 불길 # 2x (5) 운명의 파멸 # 2x (6) 영혼 착취 # 1x (8) 뒤틀린 황천 # 1x (10) 파멸! # 1x (10) 해방된 분노 이샤라즈 # AAECAf0GBNsGqKsC8q4ChbgCDReSB5cHtgfOB9YHxAjMCPYIuKwCvawCj8cCkMcCAA== 2경기 DdaHyoNi - 도적, 성기사 미라클 도적 덱 # 2x (0) 기습 # 2x (0) 마음가짐 # 2x (0) 위조된 동전 # 2x (1) 칼잡이 강도 # 1x (1) 해적 패치스 # 2x (1) 환상 # 2x (2) 절개 # 1x (2) 칼날꽃잎 덩굴손 # 1x (2) 혈법사 탈노스 # 1x (3) SI:7 요원 # 1x (3) 에드윈 밴클리프 # 2x (3) 칼날 부채 # 1x (3) 퀘스트 중인 모험가 # 2x (3) 흉내쟁이 깍지 # 1x (4) 시체꽃 셰라진 # 2x (5) 썩은가시 식인꽃 # 1x (5) 원정대장 엘리스 # 2x (6) 가젯잔 경매인 # 2x (12) 비전 거인 # AAECAaIHCLIC7QWXBt0IkbwC+MECgsICz8cCC7QBmwWIB6QHhgmCtAKStgL1uwL8wQKBwgKbyAIA 느조스 컨트롤 성기사 덱 # 1x (0) 금단의 치유술 # 2x (2) 광기의 화염술사 # 2x (2) 수문학자 # 2x (2) 파멸의 예언자 # 2x (2) 평등 # 1x (3) 고통의 수행사제 # 2x (3) 바위언덕 수호병 # 2x (3) 알도르 평화감시단 # 1x (3) 집결의 검 # 2x (4) 신성화 # 1x (4) 용사의 진은검 # 2x (5) 날뛰는 코도 # 1x (5) 해리슨 존스 # 2x (6) 가시가 돋친 탈것 # 1x (6) 케른 블러드후프 # 1x (6) 태양지기 타림 # 1x (7) 전시 관리인 # 1x (8)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 1x (8) 태고의 비룡 # 1x (8) 티리온 폴드링 # 1x (10) 타락자 느조스 # AAECAZ8FDKQDzwb6BpAH+wzgrAKKrgLZrgLmrgK5sgK5wQLJxwIJigHcA/QF9gePCdsKs8ECm8ICiMcCAA== 3경기 Flurry - 주술사, 마법사 진화 토큰 주술사 덱 # 2x (1) 반딧불 정령 # 2x (1) 붉은해적단 바다사냥꾼 # 2x (1) 진화 # 1x (1) 해적 패치스 # 2x (2) 불꽃의 토템 # 2x (2) 비취 발톱 # 2x (2) 원시지느러미 토템 # 2x (2) 퇴화 # 2x (2)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 # 2x (3) 마나 해일 토템 # 1x (3) 바위언덕 수호병 # 1x (4) 반즈 # 2x (4) 비취 번개 # 2x (5) 분신수 # 2x (5) 피의 욕망 # 2x (6) 심연의 괴수 # 1x (6) 아이야 블랙포우 # AAECAaoIBIW4ApG8ApS9ApvCAg2BBOUH8AeTCfqqAvuqAqC2Aoe8AtG8Ava9Avm/ApHBAuvCAgA= 메디브 번 마법사 덱 # 2x (2) 메디브의 하인 # 2x (2) 비전학자 # 2x (2) 얼음 화살 # 2x (2) 태고의 문양 # 2x (2) 파멸의 예언자 # 1x (3) 고통의 수행사제 # 2x (3) 신비한 지능 # 2x (3) 얼음 방패 # 1x (3) 얼음 보호막 # 2x (3) 얼음 회오리 # 1x (4) 비밀을 삼키는 자 # 2x (4) 화염구 # 2x (6) 눈보라 # 1x (7)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 1x (7) 불기둥 # 2x (7) 불의 땅 차원문 # 1x (8) 수호자 메디브 # 1x (9) 알렉스트라자 # 1x (10) 불덩이 작렬 # AAECAf0ECMUE7QTsB7gIvwj7DIivAqG3AguKAcABuwLJA6sEywSWBaO2Ate2AsHBApjEAgA= 4경기 Kranich - 전사, 사제 해적 전사 덱 # 2x (1) 강화! # 1x (1) 남쪽바다 갑판원 # 2x (1) 느조스의 일등항해사 # 1x (1) 해적 패치스 # 2x (2) 붉은해적단 약탈자 # 2x (2) 영웅의 일격 # 2x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 2x (3) 거품 무는 광전사 # 2x (3) 남쪽바다 선장 # 2x (3) 붉은해적단 이교도 # 2x (4) 공포의 해적 # 2x (4) 주문파괴자 # 2x (4) 코르크론 정예병 # 2x (5) 거센물결 히드라 # 1x (5) 리로이 젠킨스 # 1x (5) 선장 그린스킨 # 2x (5) 아케이나이트 도끼 # AAECAQcEyAOvBNQFkbwCDRywApED/wOOBagF8gXuBucH7weCsAKIsAKvwgIA 용 사제 덱 # 2x (1) 광기의 물약 # 2x (1) 북녘골 성직자 # 2x (1) 신의 권능: 보호막 # 1x (2) 광기의 화염술사 # 2x (2) 광명의 정령 # 2x (2) 암흑의 환영 # 2x (2) 어둠의 권능: 고통 # 2x (2) 황천의 원령 역사가 # 2x (3) 비밀결사 갈퀴사제 # 1x (3) 어둠의 권능: 죽음 # 2x (4) 만찬의 사제 # 1x (5) 신성한 폭발 # 2x (5) 용기병 비밀요원 # 1x (5) 태양의 후예 라이라 # 2x (6) 고룡 독서가 # 2x (6) 용숨결 물약 # 2x (8) 태고의 비룡 # AAECAa0GBMkG9gfTCr7IAg3lBNcK8gyqsgKStAKCtQK1uwK6uwLwuwLqvwLRwQLYwQLJxwIA 에이스 매치 Flurry - 주술사, 마법사, 사냥꾼 미드레인지 사냥꾼 덱 # 2x (1) 굶주린 게 # 2x (1) 길고양이 # 1x (1) 추적 # 1x (2) 고양이 마술 # 2x (2) 골락카 거대게 # 1x (2) 뱀 덫 # 1x (2) 섬광 # 2x (2) 인자한 할머니 # 2x (2) 파지직거리는 무쇠턱 랩터 # 1x (3) 개들을 풀어라 # 2x (3) 독수리뿔 장궁 # 1x (3) 망토 두른 여사냥꾼 # 2x (3) 살상 명령 # 2x (3) 야생의 벗 # 2x (3) 쥐 떼 # 1x (3) 치명적인 사격 # 2x (4) 사냥개조련사 # 1x (5) 날뛰는 코도 # 2x (6) 사바나 사자 # AAECAR8IxwOAB5cIxQjbCdsK+LECxLQCC6gCtQO7A+sH7Qn+DLm0Auq7Auy7AuTCAo7DAgA= 요청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사실 첫 경기때부터 꾸준히 올릴 수도 있었지만 귀찮음때문에.. 그리고 해외에서 진행되는 4강 이후 매치들은 다음 확장팩 출시 이후에 진행될 확률이 높기에 저희 덱과 전략을 공개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는 것도 있구요. 물론 한국어로 된 이 글을 찾아볼 리는 없지만요 HGG룰에서는 기본적으로 한 사람이 서로 다른 상성을 가진 덱 두개를 준비하는 편이 좋겠죠. 여기서 조금 머리를 써서 한 직업에 두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는 드루이드를 흑마법사와 배치하고 (상대가 비취 드루이드와 어그로 드루이드의 완벽히 반대인 상성을 고민하게 만든다 + 흑마법사는 어차피 안함.. 흑마 덱은 3주동안 한 장도 안바꿨습니다) 대신에 에이스 플레이어에게 좋은 성능의 직업 세개를 몰아주는데 이렇게 되면 2게임에서 픽하는 것에 우위를 점할 수 있죠. 특히 흑마법사를 에이스에 배치한 상대방을 더 풍부한 경우의 수로 압도할 수 있구요. 나머지 두 플레이어도 좋은 직업 두개를 한명에 몰아주는 형태를 했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 자처해서 사냥꾼, 사제 등을 전담했는데 이 직업들은 성능이 뛰어나진 않지만 덱을 구성하기에 따라 몇가지 직업을 잡아먹는 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 나름이죠. 첫번째 조별 리그에서는 다소 평범한 방식으로 직업 배치 및 픽을 했고, 그로인해 슬로바키아 전에서 크게 실수한게 없는데도 상성이 맞물려 3대0 완패를 했는데.. 그 이후 좀 더 고민을 하면서 구성한 결과 이러한 전략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소감 덧붙이자면 4강에 가게돼서 저희 모두 정말 기쁘고, 운도 따라줬던 것 같고 매주 준비하면서 노력했는데 좋은 성과가 나서 좋네요. 4강 이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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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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