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에 갓는데
갑자기 손놈들이 막처들어옴
그래서 문막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있던 할머니께서
"사실 난 전쟁노래 사령관이다"그러면서 들고있던 과도로 날 찌름;
그래서 끝낫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할머니 과도를 확! 잡아채더니 덜덜떨면서 "이..이건...당장..박물관으로 가야돼 !"이럼

너무 황당해서 잠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