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피스
2015-07-28 18:57
조회: 519
추천: 3
꿈 해몽좀..외가에 갓는데
갑자기 손놈들이 막처들어옴 그래서 문막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있던 할머니께서 "사실 난 전쟁노래 사령관이다"그러면서 들고있던 과도로 날 찌름; 그래서 끝낫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할머니 과도를 확! 잡아채더니 덜덜떨면서 "이..이건...당장..박물관으로 가야돼 !"이럼 너무 황당해서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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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피스
제.로.좋.아 자신이 소속된 단체를 지나치게 어필한다는 건 결국 자신이 별 볼 일 없기 때문에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의 위엄을 빌리려는 정신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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