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긴글 올리고 나서 며칠간 못하다가 4승2패였던 흑마가 생각나서 오늘 하게됬습니다

이 덱으로 12승 갈 줄은 몰라서 기대는 안했는데

확실에 초반에 충실하다보니 12승에 상대적으로 쉽게 도달했네요

물론 사진에 나온 것 처럼 저에게도 위기는 있었습니다


제가 후공으로 1턴에 동전+
상대 1턴 넘기고 2턴에는 

본인 2턴에 냇지만 빗나감


여기서 아차 싶었습니다 비약을 전혀 생각 못하고 있었거든요. 만일 불꽃 곡예사의 1뎀이 들어갔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 입니다.,


명치 두르려 맞다가 유일한 기회가 오게 되는데 

상대가 7/9 용사로 명치만 쳤기 때문에 제 필드에는 자잘한 하수인 들이 있엇고 



결론은 군주 덕분에 이김

막겜은 상대가 2턴에 영능눌렀으므로 4턴에 겜 끝남
(feat. 마나커브의중요성)





심심해서 써봣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