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 피규어스토리가서 질렀습니다!

우오오 딱 보는순간 질러야해! 라고 외쳤죠.

원래 영업시간이 오후 8시까지 라는데 전화해서 10시까지만 해달라구 조르니 정말 영업해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ㅠ



필자가 사진을 겁나게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ㅠ

하지만 실제로 보면 퀄리티가 아주조하요!!!

원래 쿠루미 빠돌이지만... 쿨럭! 너무 쩔어서 지르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45000원 이더라구요~

서민들에겐 그냥 거져죠 후후



사진이 정말 후진거 죄송합니다...

하지만 팬티도 일품이란거는 우리 모두 아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후후후




옆에 스이긴토 넨도도 피규어스토리에가서 구매한겁니다~

저번에 아스트레이 뻘건놈과 같이 올렸는데 그때는 포장상태여서 올려봅니다 ㅋ

솔직히... 스이긴토가 짱이죠!?!??!  크크크

츤츤과 엄청난 갭! 그리고 요구르트하나만으로 납치(?)할수 있을것 같은!!! 헠헠!!!!


쨋든 정말 만족합니다! 주머니 사정이 괜찮다면 질러보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기분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