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라 피규어들 한번 올려봅니다 


요시노랑 쿠루미밖에 없네요 .. 




요시노들 



데이트 어 라이브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했던 플럼 요시노 수영복버전 입니다. 


당시에는 넨도 요시노가 인기폭발에 품귀현상이 이어지다가 재판이 되었다는 정도밖에 몰랐는데 


데어라를 보게된 계기가 되었죠 


그리고 그 옆은 팻컴퍼니의 요시노 입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 넨도 요시노 



제품 품질로 논란이 많았던 플럼 요시노입니다. 


저는 아키바 매장가서 박스 겉으로나마 꼼꼼히 확인하고 사서 그렇게까지 큰 하자는 없는 것 같네요 



또다른 플럼요시노. 


비쌌지만 미개봉 제품을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쿠루미들



믿고 거르는 그리폰.. 


알파맥스 쿠루미를 구하려고 아키바가서 한참을 돌아다녀도 도저히 안보여서 포기하려다가


마지막으로 만다라케에 갔을때 알파맥스 대신 이게 보여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쿠루미라서 그냥 샀습니다 ㅠㅠ 



알파맥스 쿠루미 


일옥에서 도금한정판 구하다가 35,000엔이 넘어가는 입찰경쟁에서 지고 그냥 일반판으로 구입했습니다. 


스탠드를 볼때마다 늘 아쉬운마음이 있지만 지금은 그때 빡쳐서 더 입찰안한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ㅋㅋ



코토부키야 쿠루미 


쿠루미 피규어중에 제일 별로 기대안한 제품인데 퀄리티는 쿠루미중에 제일 나은것 같네요.. 



믿고 거르는 그리폰.. (2)


쿠루미라서 그냥 샀습니다 ㅠㅠ 



이제 쿠루미 넨도만 구입하면 원하던 데어라피규어는 모두 손에 넣는건데 


넨도 쿠루미를 여러개 사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