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우 | 2014-04-23 20:30 | 조회: 10,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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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이 하나 질렀습니다.
핫토이 아이언맨의 위상을 오랫동안 듣던터라 꼭 갖고 싶었는데...
마크6이상 베템등은 엄두가 안나서 못지르고
마크4 중고로 하나 구입해서 피규어 장식장에 넣었습니다.
자꾸 아들이 만지려 해서 걱정이군요. 조만간 부셔질듯 T^ Ta
LED가 눈부십니다. 고퀄 역시 핫토이~
이정도의 고퀄을 대량생산하는 능력은 과히 로다주도 반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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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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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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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이 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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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질렀던 헤드폰 ma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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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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