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스쿠페스는 간간이 출석체크만 하려고 합니다.

일쿠에서 저 뮤직포에버가 스토리로 나왔을때 저거만 보고 스쿠페스는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생각을 계속 이어왔거든요

근데 저게 오늘로 글쿠에 나와버렸네요. 

아쿠아는 아무리 정을 주려고해도 정이 안붙고 이번 세컨드라이브에 대해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도 없어서 아쿠아를 뮤즈만큼 좋아하게 될거 같지 않네요.

그래도 럽벤에는 자주 놀러와서 구경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