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에 대한 애정도 다 식어버렸나 싶음

진짜 언젠간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장막 뒤에는 망각 뿐이었어.


뭐 또 오버워치에서 좀 당겨오겠지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