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러면 세체미 세체정 세체원있는 세체팀EDG응원꽃별님!!
클리어러브는 스폰서 회장으로부터 한국 선수들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파견된 정글러 이다.그는 2012년 WE팀의 정글러였던 시절부터 3 시즌 이상 가량을 중국서버와 동시에 한국 랭에서 플레이했던 해외 프로 선수 중 가장 많이 플레이한 선수 중 한명이다.
그는 스카우팅에 적합한 인물로 회장으로부터 신임을 받았고 시즌4 롤드컵 후에 본격적으로 EDG의 스카우팅 '임무'를 맡았다.
하지만 이미 그는 스카우팅 보고서를 2013년도 부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었다.
그의 상당한 준거로 판단되는 양과 질의 스카우팅 보고서는 기밀의 이유로 공개하진 않았지만 어떤 관계자에게 앞장의 종이가 포착되었고 그 종이엔 5스타(★★★★★)인 데프트, 폰, 페이커, 뱅, koro 등이 맨 처음 상단에 적혀있었다.
그는 한국랭과 중국랭 심지어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NA, EU 또한 챌린저를 소유하고 있었고 지역을 가리지 않고 유저를 살피었다고 전해진다.
후에 폰과 데프트의 영입이후 어떤 사람이 그가 직접 사람을 구했던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일반적인 정글러는 게임의 흐름을 설계한다. 나는 단지 내 설계를 따라올 수 있는 플레이어를 갈망했다. 그리고 지금이 결과물이다.'
2015데마시아컵
2015 LPL 스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