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말씀 드릴것은... 레어랑 스알 획득 갯수는 제외를 했습니다...

다 보관하며 셀 수도 없었고...뭣보다...

 

보기 싫었어요.. 그렇게 쌓여있는거...

 

그래서 마에카와씨 같은 경우엔 아마 스타15랭 3개도 넘게 만들 양이 만들어지지 않았나...라고 추측해봅니다.

 

[그래도 15랭 한개는 만들어뒀습니다.. 나중에 이벤때 써먹기 위해서]

 

 

 

 

 

일단 이게 오늘것까지 카운트가 안되서 이 금액은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통장 빠져나간거 기준으로만 해봤는데 간단하게 어제 오늘 쓴것만 500...이라고 적어 놓겠습니다.

 

 

이제 획득 갯수입니다.

 

 

기준은 맨끝에 있는 시즈쿠 얻은 후부터 카운터입니다.

 

시즈쿠 전에 얻어놨던 카드가 나온 경우는 [중복] 표기를 해놓습니다.

 

SR쨔마는 기념이니깐 일단 남겨뒀습니다.

 

 

SR 쨔마 5장

 

SSR 리나 2장

 

SSR 치에리 1장 [중복]

 

SSR 노리코 1장

 

SSR 유우키 1장

 

SSR 사나에 2장

 

SSR 나오 1장 [중복]

 

SSR 하루나 1장 [중복]

 

SSR 안즈 1장

 

SSR 신 2장

 

SSR 사에항 1장 [중복]

 

SSR 아이코 1장 [중복]

 

SSR 노노 1장 [중복]

 

SSR 리이나 2장 [2연속 가챠에 튀나온 중복]

 

 

대망의 마지막.

 

 

SSR 한정 타쿠미 8장

 

(실수로 렛슨 누른걸 스샷 찍어서 1장이 보이지 않지만 이미 만렙에 스킬렙이 10이라 안보입니다.)

 

 

그리고 SSR 쨔마가 마지막으로 나왔습니다.

 

 

사실 앞에서 SSR 타쿠미 6장째 먹으면 그만둘 예정이었습니다만...

 

....그글 쓰자마자 바로 타쿠미가 6장째 나오더군요.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생각안하고 또 질렀습니다.

 

 

결국엔 한도의 마지막까지 지르고..

 

에휴...쨔마는 운명이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한 순간...딱! 하고 뜨는데..

 

퇴근 후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이라 소리도 못지르고 참느라 힘들었네요..

 

 

어쨌든 정말 힘들었습니다.. 스쿠페스 할때도 봄나요 UR을 먹기 위해 약 270만원 정도 써서 겨우 각성시켰는데

 

이건 그거의 배 가까이 들었네요..

 

 

이거 이후로 느낀건데요.. 아무리 최애캐라도 어느정도 지르고 안나오면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마스 인벤 여러분들은 저처럼 생각없이 막 질러서 월급과 아껴둔 돈을 탕진하지 마시고 부디 현명한 소비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저도 이거 이후론 신데페스 나오기 전까진 돈을 계속 아끼고 모아놓아야 할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하려고 올립니다.

 

 

위에 스샷은 보기 힘들테니깐요.

 

 

 

 

8 타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