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저런 게임하다가 데레스테 접하고 함 시작해볼까나...
하는 마음에 리세를 시작한지 어연 이틀째...

시간이 아깝네요 ㅠ
옆동네 크피는 바로바로 떠줘서 고마웠는데에...
어후.. 물론 리세 시즌 아닌건 알지만 멘탈에 한계가 찾아왔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해서 오래걸리는건지 모르겠지만 쨋든..
폰을 제 손에서 띄워놔야 겠습니다.
 
계정을 사든 기부를 받든 해야지..
리세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