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전 이벤인 Take me Take you는 너무 커뮤가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커뮤는 스토리 전개가 살짝의 스파이스가 있다고 해야할까...결론을 말하자면 아스란 좋아여 흐힣
특히 아스카가 너무 귀여워 보이는군요
예전엔 란코를 더 귀엽게 본 것 같은데 말이져 하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