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단챠 쓰알에서 담당인 세리카가 튀어나와서 기뻐하면서 했던말이 '이제 담당라인에서 먀먀 남았는데 이번 기회에 나왔으면 좋겠다' 였습니다만,
꿈은 이루어 진다 했던가,오셨습니다. 무지개 나비가 아무런 카메라맨의 예고도 없이 떠서 중복인줄 알았더니,먀먀라서 뒤집어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기쁩니다 이번 일주년 이벤지나고 밀리시타 다시 접을랬더니 이러면 못접잖아ㅠㅠㅠㅠㅠㅠ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