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로 한 땀 한 땀 직접 놓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한쪽 면만 만드는 데 1주일정도 걸렸네요....
뒷면도 해야 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하는 게 좋을지....

1. 발큐리아 아이코 특훈 전 모습을 넣는다.
2. 생존본능 발큐리아 제목을 새긴다.
3. 위 2가지 말고 다른 의견이 있다(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이 2가지중 하나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P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아래는 원본 푸치와의 비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