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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테마파크와 어드벤쳐맵의 올림픽과 세계여행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마파크 및 어드벤쳐 맵>

테마파크와 어드벤쳐맵의 경우 1라인의 관광지 하나의 위치만 다르고 모든땅이 동일하게 위치해있으므로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올림픽의 경우 두 맵을 한꺼번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의 경우 통행료를 2,3,4,5배까지 늘려주는 게임시스템입니다.
한번 개최할때마다 배수가 올라가며 모든땅중에 오직 한곳에밖에 개최할수없습니다.이후 다른사람이 다시 개최를 하게된다면 기존개최되었던 땅의 올림픽개최는 사라지게되며 다른사람이 개최한곳으로 배수가 올라가며 설치되어지게됩니다.

보유한땅의 통행료를 최대 5배까지(x2 및 독점이라면 최대20배)올려 상대의 천사카드를 사용하게 만들거나 한번에 파산에 이르게하는 이 올림픽개최는 어디에 설치해야될까요?

우선으로 개최해야될것은 역시 상대에게 땅을 뺏기지않을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모두의마블은 대부분의 유저가 스펙이 높아졌고 파산승보다는 독점승으로 게임을 끝내려하기때문에 독점이 쉬운 테마파크 및 어드벤쳐 맵에서는 건물을 3개 올려 랜드마크가 지어지는경우는 잘없으며 건물을 3개까지 짓지않고 2개만 지어놓을것입니다.
그럼 2개만 건물이 올라가있는경우 어디에 올림픽을 개최해야될지 라인별로 설명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굳이 1라인땅에 올림픽을 개최할 필요는 없습니다)

[1라인]

1라인의경우 모든 땅이 값싼 땅입니다. 이경우 올림픽을 개최하더라도 올림픽 배수가 10배정도가 되지않는이상은 상대가 어렵지않게 통행료를 지불하고 인수할수있게됩니다.결국 이후에 본인이 그땅을 밟았을경우 다시 값을내고 인수해야되겠지요.결국 1라인에는 올림픽을 개최할땅은 관광지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쩔수없이 1라인에 올림픽을 개최해야될때가있는데 이경우는 상대가 1라인의 땅을 인수할경우 라인독점트리플 독점을 할수있을때입니다. 이때는 마지못해 1라인의 가장 비싼땅에 올림픽을 개최하여야되며 상대가 해당 땅을밟기전에 다른땅을밟아 돈이 적어 인수하지못할가능성에 기대를 걸어봐야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돈이 너무많아서 개최해도 별수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다른곳에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1라인외에 가진땅이없어 1라인에만 개최해야될경우 관광지x2 땅이라면 올림픽을 개최하시고 그렇지않은경우 굳이 돈을써가며 개최할 필요는없습니다.


(2라인의 5칸째 땅에 올림픽을 개최할경우 4배이상의 통행료를 지불하게 할수있다.)

[2라인]

2라인 부터는 올림픽을 개최할경우 독점된 땅x2 땅일경우 천사카드를 써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할정도로 높은 통행료를 만들수있습니다.
그러므로 2라인의 경우 독점을 막을경우가 아니라면 x2와 같은 최대한 비싼땅 혹은 독점이 되어있는 땅 위주로 올림픽을 개최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올림픽을 개최했을때의 통행료와 상대가 보유한 마블을 잘 비교하여 천사카드를 뺄수있을지 없을지 잘 확인하시고 올림픽을 개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라인에서 올림픽을 개최해도 천사카드를 빼지못할정도라면 굳이 2라인에서 올림픽을 개최할 필요는없습니다.
2라인에서 천사카드를 뺀다면 이후 3,4라인에서 천사카드를 못쓰게 만들수있고 혹은 천사카드를 쓰지않더래도 3~4라인에서 밟을시 천사카드를 사용후 인수를 못할만한 상황을 만들어줄수있기때문에 상당히 좋은 상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3라인 5번째칸에 지어진 땅은 x2배에 올림픽까지 개최되어 4배의 통행료를 지불해야됩니다.보스를 공격하기위해 3라인 석탑의땅으로 가려다가 잘못하면 파산될 위험도있습니다.)

[3~4라인]

3~4라인은 둘다 가격대가 높은 라인이므로 함께 이어서 알아보겠습니다.

3라인의 경우 3건물중 비싼건물 2개를 올려놨을경우 상대가 마블을 많이 보유하고있지않은경우에는 천사카드를 써야될 상황이 옵니다.또한 x2및 독점 상황이라면 더 비싼 땅이 있더래도 어쩔수없이 천사카드를 써야될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그럼 3~4라인의 비싼땅중에서 어느곳에 올림픽을 개최해야될까요?

우선 위쪽의 사진 3라인을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위경우 3라인의 5번째칸에 x2의 땅이 존재합니다.만약 여러분이 x2의 땅도 가지고있고 그 외 뒤쪽의 땅도 가지고있다면 어디다가 올림픽을 개최하는것이 좋을까요?
이때는 본인의 건물통행료인수비용상대의 보유마블을 살펴볼 필요가있습니다.

만약 3라인땅의 통행료보다 비싼땅을 가지고있다면 통행료가 좀더 싼 땅에 올림픽을 개최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100만/150만 되는 땅이있을때 싼쪽에 올림픽을 개최할경우 200만/150만의 통행료를 각각 지불해야됩니다.
이경우 상대가 200만땅을밟고 천사카드를 사용한다면 이후 150만땅에서 통행료를 지불해야될것입니다.
이때 얻을수있는 마블은 150만 마블입니다.

반대로 100만/150만 땅에서 비싼쪽에 올림픽을 개최할경우 100만/300만의 통행료를 지불해야되고
상대가 100만땅을 밟는다면 천사카드를 쓰지않으려고할겁니다.이후 300만의 땅에서 천사카드를 써버리면 위에서 받을수있는 150만마블보다 적은 100만 마블입니다.이러면 올림픽을 개최한 의미가 없어지게됩니다.

또다른 예시를 들어봅시다.

상대가 310만의 마블을 보유하고있고 천사카드를 가지고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가진 두개의 땅의 통행료는 각각 100만/150만 입니다.인수비용은 각각 100만/200만 입니다.

이경우 여러분이 비싼땅에 올림픽을 개최한다면 상대가 싼땅을 밟았을때 통행료 100만을 지불하고 210만이 남을겁니다.이때 인수를 하지않는다면 이후 올림픽이 개최되어 통행료 300만이된 땅을 밟았을때 천사카드를 사용하고 200만의 인수비용만을 사용해 땅을 인수하게됩니다.

반면에 만약 여러분이 싼땅에 올림픽을 개최했다면 상대가 천사카드를 사용하지않을경우 200만마블을 지불하고 110만 마블이 남은상태로 비싼땅을 밟더래도 인수비용인 200만마블이 되지않아 천사카드를 사용하더래도 인수를 할수없게됩니다.
만약 싼땅에서 천사카드를 사용했다고해도 비싼땅을 밟을경우 통행료와 인수비용을 합쳐 350만의 마블이 필요하기때문에 인수가 불가능합니다.

비싼땅보다는 좀더 저렴한땅에 올림픽을 개최하는것이 여러모로 도움되는 상황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위 예시는 싼땅을 밟고 인수를 하지않는경우를 예로들었는데 대부분은 이 상황에 인수를 하며, 대신 턴이 넘어갔을때 상대가 땅을밟거나해서 마블이 생기는 경우가있으므로 위 상황을 예로 들었습니다.)


추가적으로 4라인의경우 올림픽 꿀자리가있는데 바로 4라인의 첫번째 땅입니다.
위 땅의경우 올림픽을 개최해놓는다면 상대는 세계여행을 가도록 주사위를 노릴수없게됩니다.
주사위가 조금이라도 미스가 난다면 올림픽을 밟게되므로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세계여행과 4라인의 첫번째땅을 피하기위해 주사위를 다른쪽으로 던지려하기때문에 해당땅에 올림픽을 개최해 세계여행을 못노리게하는방법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어드벤쳐맵의 경우 전라인 동일하게 석탑 양옆에 올림픽을 개최하여 상대가 보스를 공격하는걸 노리다가 실패했을경우 파산승으로 끝낼상황을 만들수도있습니다.




(관광지가 하나도없다면 모노레일에 걸렸을경우 관광지부터 먹으러갑시다.) 

이제 알아볼것은 테마파크맵의 세계여행입니다.

테마파크맵은 섬멸요새 및 어드벤쳐맵처럼 요새파괴 및 보스처치 승리가 없기때문에 한국맵과 아주 유사하다고 볼수있습니다.다만 독점승을 쉽게할수있기때문에 어떤독점승으로 갈지 혹은 어떤식으로 독점승을 막을지 이 부분을 잘 생각후 세계여행을 이용해야합니다.

우선 위 사진의 상황을 봅시다.3턴밖에 지나지않은 초반에 세계여행으로 갔습니다.

위 경우는 어디로 가야될까요?

당연히 관광지입니다.상대가 이미 관광지를 하나 들고있고 3개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관광지를 먹으러가지않는다면 관광지 독점의 위험이 있으며 라인독점또한 상대가 유리하게 가져갈수밖에없습니다.
즉 위 상황에서는 관광지를 우선으로 가셔야하면 위경우 관독은 이미 포기해야할 상황이므로 3라인으로 가서 상대의 3라인관광지를 막기보다는 2라인의 관광지로 가셔서 x2배의 효과를 봄과 동시에 한번더 세계여행을 노려볼 기회를 가질수있습니다.

만약 상대와 본인이 관광지를 1개씩 들고있고 나머지 두개가 빈 초반 상황에서는 어디로 가야될까요?
이경우는 매우 간단합니다.

1.라인독점 및 트리플독점의 위험이 없고 본인또한 갈만한곳이 없다면 다른관광지를 먹으면서 해당 라인의 라인독점을 노려볼수있습니다.
2.이미 가지고있던 관광지의 라인에 땅이 2개가 건설되어있다면 당연히 해당라인으로 가셔서 라인독점을 노리셔야 됩니다.
3.독점은없지만 땅이 여러곳에 건설되어있어 트리플독점을 노리기 쉬운상태라면 트리플독점을 노리기위한 땅으로 가시면됩니다.

자 그럼 초반이 넘어왔고 관광지도 나눠져있는 상태고 서로 독점승을 노리기위해 땅빼앗기를 하고있을 중,후반의 경우 세계여행에 걸렸을때 어디로 가야될까요?

이경우는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방법으로 나뉘어집니다.

1.마블이 여유로운 상황이라면 상대땅을 가져오면 독점을 할수있는곳으로가서 독점을 만들어냅니다.
2.마블이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라면 빈땅중 가장 비싼곳으로가서 건물을 올립니다.
3.마블이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상대가 독점을 하기 직전이라면 그중 독점된 땅중 가장 통행료가 싼 곳으로가서 인수를합니다.
4.정말로 망한 상태라 마블이 너무 없다면 도박을 하러 게임판으로 갑니다,
5.역전승은 힘들어보이고 관광지가 3개있을때 상대가 천사및 방어카드가없다면 포츈카드로가서 관광지독점을 노립니다.
6.보유마블이 상대보다많고 몇턴만 버티면 이기는 상황에서는 의무실로 들어가서 시간을 보냅니다.
7.상대의 말이 서있는 라인에 퍼레이드카가 있고 퍼레이드카가 있는곳이 본인의 땅이거나 상대의땅이지만 인수를할수있고 독점이 되는상황일경우 퍼레이드카로 이동하여 상대의 마블을 얻어냅니다.
8.독점승은 힘들어보이고 지고있는상황이라면 올림픽으로 이동하여 상대의말 앞쪽에 올림픽을 개최한후 역전을 노립니다.

테마파크맵의경우 일정턴이 지나면 퍼레이드카가 생성되며 퍼레이드카를 밟을시 해당라인에있는 모든 캐릭터를 퍼레이드카의 위치로 끌고오기때문에 7번과 같은방법을 잘 이용하여야됩니다.

이 방법들은 여러분이 앞으로 마블을 하면서 차차 알게되실 방법들입니다.이 방법외에도 다양한 방법이있으며 여러가지로 응용해나가실수도있을겁니다.



(관광지가 다 비어있으니 무조건 관광지로!)

마지막으로 보실것은 어드벤쳐 맵의 세계여행인 비공정입니다.

어드벤쳐맵은 테마파크맵과 다르게 각라인의 가운대에 봉인의탑이 존재합니다.
이 봉인의탑을 무너뜨릴경우 보스가 소환되며 봉인의탑이 무너지고나서 생긴 구슬을 밟고 보스를 공격해 보스를 처치하게되면 승리할수있습니다.
이때문에 테마파크맵과는 다르게 세계여행을 통해서 위 봉인의탑을 공략하는방법 또한 이용하셔야됩니다.

봉인의탑을 제외한 기본적인 땅의 구조는 1라인의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테마파크와 다르지않기때문에 세계여행 공략또한 위 테마파크의 공략과 그리 다르지않습니다.(기본적인 비공정 공략은 위 테마파크맵을 참고해주세요.)

위사진처럼 관광지를 아무도 가지고있지않을때는 우선적으로 관광지로 가야되며 현재 상대의 케릭터가 4라인에 존재하기때문에 1라인의 관광지를 우선적으로 먹고 2,3,4라인의 관광지를 노려보시는것이 좋습니다.(각 캐릭터 위치에서 만약 본인의 턴일경우)

그럼 이제 어드벤쳐만의 승리방식인 보스처치를 세계여행으로 어떤식으로 이용할지 알아봅시다.

우선 어드벤쳐맵에서 소환되는 보스의경우 총 4가지의 보스가있습니다.
각 보스별로 HP가 존재하며 해당 HP를 모두 깍을경우 보스가 처치되며 마지막으로 처치한사람이 승리할수있습니다.
이 보스는 봉인의탑을 다 부셔야만 소환됩니다. 봉인의탑은 총 3번을 밟아야 부서지며 한라인의 봉인의탑이 모두 부서지면 모든라인의 봉인의탑이 무너지며 보스가 소환됩니다.
이 보스를 공격할때 공격력은 캐릭터 정보의 위쪽에 나와있으며 이 공격력은 다양한 방법으로 올릴수있습니다.
공격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보스에게 가하는 피해가 높아져 보스를 한번에 처리할수도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각 라인에 생성된 구슬을 밟을경우 해당구슬을 다른유저가 밟지않을경우 본인의 구슬로 인정되어 이후 다른라인의 구슬을 밟을경우 이전에 밟았던 구슬까지 더해서 공격을 가하기때문에 이를 이용하는방법또한 중요합니다.
(구슬 2개 = 1.5배 , 구슬 3개 = 2배 , 구슬 4개 = 3배)


그럼 초반의 경우 세계여행에 걸렸을때 봉인의탑으로 갈 필요가있을까요?

봉인의탑으로 갈경우 모험등급이 오르며 공격력이 상승하지만 관광지를 건설하거나 상대의 캐릭터와 같은곳에 가는것만으로도 공격력이 오르기때문에 굳이 공격력을 올리려고 초반부터 봉인의탑을 부실필요는없습니다.
봉인의탑은 턴이 지나가면갈수록 한번씩 밟아지기때문에 상대와의 스펙차이가 너무차이가나서 보스를 잡는게 아니면 이길수없을것같다는 생각이드는게 아니라면 굳이 세계여행으로 봉인의탑을 가서 턴을 낭비하실 필요는없습니다.

초반의 경우에는 테마파크맵처럼 관광지 독점,라인 독점,트리플 독점을 노리는것이 좋습니다.

이후 중,후반으로 갔을때 봉인의탑이 부셔지지않았지만 상대와의 차이가 너무 벌어져 이길수없다는 판단이 든다면 세계여행에 걸렸을때 봉인의탑을 부시러 갑니다.이 경우 한번만 밟으면 부서지는 봉인의탑으로 가시는것이 좋으며 만약 두번밟아야 부서지는 봉인의탑만 있을경우 세계여행을 다시 갈수있는 2라인이나 혹은 두번 밟아야될 봉인의탑이 붙어있는 라인으로 가서 봉인의탑을 공략합니다.
봉인의탑을 부시면 보스를 소환한후 보스소환 보너스 마블을 받게되며 공격을하고 이후에 공격력또한 상승하게 됩니다.

이제 봉인의탑이 부셔졌고 보스가 소환된 상태로 세계여행에 걸리셨다면 라독,트독을 노리시는게 막으시거나 보스를 공략하시게될겁니다.
라독,트독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땅을 인수하면 되니 간단하지만 보스를 공격해야될경우 보스를 공격하기위한 구슬중 어디로 이동해야될까요?

우선 기본적으로는 상대가 이미 밟았던 구슬로 이동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상대가 이후 구슬을 밟았을때 중첩된 구슬이없어 공격력이 강해지지않으며 본인의 구슬로 만들어 본인이 중첩시킬수가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상대의 캐릭터가 해당 구슬위치의 뒤에있다면 본인이 공격하고도 다음턴에 다시 뺏길수가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상대의 구슬위치로 가기보다는 상대가 서있는 위치보다 뒤쪽에있는 구슬(혹은 2가나와도 갈수없는 상대 캐릭터 바로 앞에 위치해있는 구슬)로 이동하여 이후에 상대가 밟더래도 다시 뺏어올수있는 상황을 만드시면 됩니다.


(구슬 4개 중첩으로 데미지 3배 보너스.아무 숫자나 나와도 보스 처치)

위 사진 처럼 구슬 4스택을 쌓는다면 공격력이 높아져 아무숫자나 나와도 보스가 처치되는 상황이 오고 트리플,라인독점을 노리지 않더라도 승리할수있는 좋은 조건이 만들어지게됩니다.

단 보스처치를 모든라인에 구슬이 존재하기때문에 본인이 해당턴에 보스를 처치하지못할경우 (보스 HP가 적게 남았을경우) 상대또한 보스처치를 할수있음을 항상 염두해두시고 공격력을 확인해서 구슬로 이동하셔야됩니다.



*잘못된점은 지적해주시면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