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너무 가볍게 썼나 후회도 되네요

테섭 간단 후기는 말그대로 간단하게 시3 레지나 루만 솔플하고 끈데다가 제 스펙이 평민이라 고공속 영역 + 결사대는 생각하지 않았다는게 큰 문제네요.

그도 그럴 것이 레지나나 루나 난이도 1에 수렴해서 거의 안맞고 깬거라 제 간단 후기로는 이번 개선안을 평가하긴 좀 그럴거 같습니다.

스테포로 해결하면 된다 하지만 고공속으로 갈수록 버거워질테고.. 흠..

고질적인 스테 고자 캐릭터인터라 비수 너프가 안보이는 곳에서 크게 작용할거 같네요. 그런고로 많은 분들의 테섭 후기와 의견이 필요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