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환상의 귀여움을 갖고 있던 저는 처음으로
인장정리를 하려다 어려움을 느끼는 글을 쓰자
위 짤처럼 상냥냥한 말투로 접근을 한뒤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 달라했습니다

제가 철벽을 치치 않았더라면 저는 이 고귀한 파딱을 못찍은체 인벤생활을 끝냈을수도 있었겠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