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샀당
2017-03-23 13:16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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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래가 없는듯꿈이 없음
너무 막연함 수학 재밌길래 이과갔고 엄마가 학원가라고 하길래 학원가고 그냥 애들 다 공대가길래 공대갔고 공대중에 기공이 젤 취업 잘된다해서 기공갔음 국가우수장학금 받으라고해서 걍 전액 받으면서 다님 군대 가야된다길래 1학년 끝나고 군대 갔다옴 그리고 2핟년 복학함 그냥 아무생각이 없이 살고있음 난 누구지 난 뭐하는새끼지 하고싶은것도 없음 시바 난 주입식 교육의 대표적인 사례다 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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