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갔는데
ZA11이 딱 내 손에 맞는데
돈이 없음

그리고 집 오면서 비 쏟아져서
비 다맞고옴
신발, 바지, 팬티 다 젖음


+ 집에 마침 G1이 있어서 써봤는데
딱 내 취향이라서 G PRO 사기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