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왕따당하고 심해진거 같다.

예전엔 무엇이 문제고 누군가 이걸 고치면 될거같다 라는게 눈에 보였고, 그게 나건 남이건 정중하게 말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무엇이 문제가 있으면 원인이 항상 나인거 같고

아무리 작은 문제여도 2주 정도는 멘탈이 확 나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