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o kids나 fbe 같은 채널을 보면 나오는 아이들도 참 사랑스럽지만 일단 추구하는 내용이나 의도부터 사람들이 참신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것같아요.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시각을 통해서 어른들은익숙하면서도 낯선 경험들을 떠올려보고 또 아이들은 더 다양한 경험과 가치관들을 확립해나갈 수 있을테니까요. 뭣모르는 아이들을 하나의 마케팅으로 삼아 자극적인 내용들을 앞세운 한국의 유튜브 채널들과는 많이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