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틱에서 캐리담당인 후루 미로를 발목묶는게 전략이었는데
이태준은 발목묶을 필요도 없이 너무 아쉬운 경기력이었음

러너웨이에서 캐리담당은 학살 스티치 티지인데
과연 이 셋을 묶어놓을수 있을지 의문

똑같이겐지 윈스턴을 묶어놓는다고 해도 스티치는 절대 무시할수 없기때무네 쉽진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