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묘칸
2017-05-26 04:40
조회: 131
추천: 0
요즘에 점점 식성이 엄마 닮아가는 듯원래도 선호하는 음식은 비슷했는데
울 엄니가 입이 짧으셔서 안 드시는 음식이 많고 나는 그렇지는 않아서 그냥 신경쓰지 않고 먹기는 다 먹었거든 근데 요즘에 점점 나도 입이 짧아지는지 안 먹고 기피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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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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