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였나 쨋든 큰건물이었는데   방 안에 인벤러가 있는거임 ( 어떻게 알아챈진 모르겟다 )

나랑 어떤사람은 방밖 문앞 정수기 였나 거기서 얘기중이였음  어 방안에 저 사람 ??? 아냐?   이러면서

근데  갑자기 방안 인벤러가 도망침

어 왜 도망치지 하면서 나도 따라나감

사람들이 막 도망치고 있는거

근데 난 벙쪄서 가만히 있음

그러더니 저 멀리서 여경들이 막 달려오는거

그리고 날 붙잡고 눕혀서 가위를 꺼냄

이게 염색한 사람들 전부 머리를 밀어버리는거 였음

난 ㅈㄴ 저항함 아 물빼면 되자나요 ㅅㅂ!!!!!!

소용없음 가위질 당하는 순간 깻엇나

그 후 내용이 잠깨서 상상한건지 꿈인건지 잘 모르겠는데

스케일이 ㅈㄴ 커짐 이젠 막 잡히면 죽는거,,

여경들이 엄청난 물량으로 막 사람들 쫓는데

그게 기찻길인가 지하철길이라 으어어 다 사망

지하수로에 숨고,,  쨋든 이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