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클템 말 공감가네

"선택에 대해 투자를 전부 하는게 아니라 여지를 남겨둔다"



패전을 거듭하다보니 내부에서도 말이 많았을거고

일본인 답게 서로 책임을 피할 여지를 남겨두다보니

뭔가 꽝 붙는 한타가 아니라 유리해도 조금 이득보고 길게길게 게임이 늘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