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페이커는 잔류한다는 가정하에 글 씀(페이커가 없다면 그뒤론 어떤 멤버든 의미없다고 보기때문에)

 

일단 후니는 무조건 북미간다고 봄

 

용병+의사소통 매우원활+북미탑솔러들이 매우 저조함  = 그냥 후니 몸값 올라가는 소리밖에 안들림

 

지금 들어오는 북미 큰손들 생각하면 용병들중 가장 가치가 높을것같은 선수가 후니

 

정글러는 피넛은 떠날거라고 보고 블랭크+서브정글러

 

봇듀오가 중요할건데

 

테디같은 어느정도 증명된 원딜+ 현재 서포터 연습생인 effort

 

탑이 문젠데 운타라론 결국 정점까지 못간다는게 드러났고 후니는 나갈 확률이 매우 높고..

 

사실 봇듀오와 연계되서

 

스멥 vs 뱅울프 재계약 정도가 될거라고 봄

 

뱅울프 대신 위에적은것처럼 다른원딜+연습생 으로 바꾸면 스멥 까지 충분히 데려올수있음

 

물론 스멥이 skt올 의향이 있느냐가 의문이긴하지만(그리고 바뀐 skt멤버로 만족할지도 의문)

 

skt 롤드컵 끝나고 오프시즌의 중점은

 

바텀듀오와 탑의 재구성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