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대 프로 스포츠는 자본의 논리로 돌아가기 마련이고


lpl이 2부 리거들한테도 역대 연봉 주고 감독 코치들도 데려오고 이러면서 투자한 세월만

4년 째인데 시스템이나 리그 내에 발전을 막는 심각한 점이 없다면

결국에는 이런 상황이 언제든 나올 거라는 건 뻔하게 예측 되는 상황이었음.


그런데 올해는 아니겠지. 올해는 아니겠지 하면서 버티고 온거지.

진짜 엄청 보수적으로 잡아도 lpl이 lck 보다 최소 10배 이상은 투자 했을 텐데




물론 북미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