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펙트
<고평가 요소>
- 롤드컵 1회 우승
- 후보들중 최다 롤드컵 진출자
- 압도적인 리그 커리어 (lck2회 우승, 북미3회 우승)

<저평가 요소>
- 북미리그 3회 우승이 lck 우승보다 무게감이 없음
- 롤드컵 진출은 최다지만, skt 이후로 국제대회에 강한 모습은 없음


2. 마린
<고평가 요소>
- 롤드컵 1회 우승, msi 준우승, lck2회 우승
- 롤드컵 mvp. 후보들중 1년 단위로는 가장 완벽

<저평가 요소>
- 그 1년이 끝


3. 스맵
<고평가 요소>
- 롤드컵 1회 준우승, 4강 1회
- lck 2회 우승, 3회 준우승 / 캐스파컵 2회 우승 = 국내대회 기준 가장 오래 활약

<저평가 요소>
- 국제대회 우승이 없음


4. 큐베
<고평가 요소>
- 롤드컵 1회 우승, 1회 준우승

<저평가 요소>
- 장기전인 풀리그 방식에서 커리어가 없음


5. 더샤이
<고평가 요소>
- 롤드컵 1회 우승, lpl 1회 우승

<저평가 요소>
- 아직은 롤드컵 1회 우승자들에 비해 다른 커리어가 초라함


6. 듀크
<고평가 요소>
- 롤드컵 2회 우승, msi 1회 우승, lck 1회 우승, lpl 1회 우승
= 커리어 탑. 탑 대회 상급랭킹 1위

<저평가 요소>
- 2회 우승한 롤드컵때 과연 듀크가 진짜 실력자체가 원탑급 플레이어였나?


종합
- 역체탑이라 한명 정하기엔 너무 애매하다
- 저중 마린은 사실상 앞으로 추가될게 없음
- 큐베의 풀리그 2회 우승 or 스맵의 롤드컵 1회 우승 or 당장 이번 msi 임펙트 우승 정도면
한쪽으로 확 기울어질만 하다고 생각함
- 앞으로 무언가 추가될 요소는 저중에선 더샤이가 압도적으로 확률이 높다고 생각
- 칸은 앞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편 이지만, 아직 커리어상 후보급에 못미친다고 봐서 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