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최대치였는데 반에 짜증나는애 있어서 걍 대놓고 시발 존나싫어ㅋㅋㅋ 이랬음 옆에 앉은애가 툭툭치면서 야 다들리겠다 이러면서 눈치보니까 들으라고 한소린데? 이럴정도였음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많이 참으려고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