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호의 앰블럼





이름: 레이우지 우츠호

이명: 뜨겁게 고뇌하는 신의 불

종족: 지옥까마귀 with 야타가라스

직업: 불명

위험도: 불명

인간우호도: 불명

능력: 핵융합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테마곡: 영지의 태양신앙 ~ Nuclear 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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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 (구지옥)의 원주민이며 현제는 코메이지 사토리의 애완동물중 하나이다.

모리야 신사의 야사카 카나코로부터 능력을 받았으며 능력을 받았다는것에 너무 들떠한 나머지

안그래도 뜨거운 작열지옥을 데운탓에 지상까지 데워지는 이변이 발생하였다.

이덕에 우츠호가 처분당할것을 두려워한 오린이 원령들을 풀어 이변을 지상에 알리게된다.

머리나쁜친구덕에 자신이 고생하는 오린


지상의 요괴와 인간들과 접촉한적이 거의없어 성격등 알려진건 극히적으나 유일하게 알려진건

머리가 텅비었다는것 정도 바보에게핵융합을준 카나코





핵융합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은 야사카 카나코가 전수해 전것이며

왼발 - '분해의 다리'

오른발 - '융합의 다리'

손에잇는 제3의다리 - 이둘을 제어하는 다리

를통해 핵융합을 제어하고 조종할수있다.

캐릭터 디자인 자체도 핵 관련 소재들에서 차용한 것인데,
왼발 : 전자 or 행성
오른발 : 확실하진 않으나 철 or 납 or 콘크리트 중 하나로 보인다.
왼손 : 평화기원상
오른손 : 제어봉
망토 : 우주(항성)
머리 위 장식 : 일식

등, 태양이나 원자력 관련 소재들로 캐릭터 전체가 도배되어 있다.

열과 빛을 이용한 탄막덕분인지 같은 열과 빛을 이용하는 키리사메 마리사로부터 탄막에대한 극찬을 들었다.







우츠호는 치르노에 이은 제2의 공식 바보로 자리매김 하였는데

동방지령전의 소개파일을 보면

(생략)우츠호는 손에 넣은 힘을 사용하는 것이 즐거워서 정신을 차려보니 작열지옥전은 예전의 뜨거움을 되찾고 있었다. 그 열은 지저계의 물을 가열해, 수증기의 압력이 한계에 이르렀을 때의 간헐천이 되어 지상에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다.

지상에서 온 방문자. 그것은 누구였던 것일까, 그리고 목적은. 우츠호의 작은 머리는, 그런 의문을 바로 잊어버렸다.

라든지 지령전의 뮤직룸설명을 보면  "강한 힘이지만 바보에게 넘겨주면 악용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라는식의 바보로 언급하는걸 볼수있다.

또한 신문을 읽지못하고 환상향의 무녀두명(레이무과 사나에)를 구분하지못하는등

공식적으로 바보, 새대가리로 그려진다.

적어도 치르노는 신문읽기와 레이무 사나에 구별은 할줄안다(....)

더욱이 치르노는 요미가나(가끔 한자위에 작게일본어로 써있는것)이 없어도 읽을수있다.

웬만한 한자는 다안다는것





2차창작에서 '오쿠'라고 불리는경우가많다. 훈독에 의해 만들어진 별명인데 오린과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애칭이다.

'바보'라는 설정도 치르노와는 조금 다르게 그려지는데

치르노는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바보 이미지인대신 우츠호는 지옥작열터에서 일을 하고있고

사토리에게는 충성하고있는 모습이기때문에 상식보다는 지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는쪽으로 가고있다.

그덕에 일부 동인지를 보면 우츠호가 바보로 보이지않거나 그냥 정상으로 나올때도있다.

또다른점은 치르노와는 다르게 '사실은 진짜 천재!' 라는 식의 동인지가 없다는점?

공식일러에는 우주가 그려진 망토가있는데비해 2차창작에서는 잘그리지않는편 확실히 우주그리기도그렇고

아야와는 다르게 까마귀의 날개가 정확하게있기에 그냥 날개로 대처하는듯하다.

지령전 엔딩에서 '우뉴?'하는 말버릇이 공개되어 우뉴호 라고도 불린다.

성숙해보이는 몸때문에 거유로 많이 그려진다.

동인지에서는 바보라는것이 천연이되어 가슴도 꺼리낌없이 보여준다 카더라.

개그동인지에서는 우츠호가 나오면 폭발엔딩확정(....)

커플링은 친구인 오린

한국에서는 '핵' 이라는 키워드때문에 핵정일, 김정일, 김정은이라고 불린다.

또한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디자인 자체는 멋지고 남자의 로망인 핵폭발과 오른손에 있는 대포(....)같은것이 부각되어

꽤나 간지나게 그려져있는 팬아트가 많다.

특히 오른손의 경우 록맨애서나오는 '버스터'같거나 혹은 현대의 중화기 느낌으로 그려놓으면

꽤나 멋있다.







이런식으로 꽤나 간지나는 연출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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