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없음) ::



오늘(21일) 공개 된 오버워치 새로운 크리스마스 특집 단편 코믹스 '트레이서: 성찰'에서 밝혀진 사실 몇가지 모아봤습니다. 만약 단편 코믹스 트레이서:성찰 아직 못 보셨다면 여기(링크)에서 한글로 공식 번역된 만화를 무료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트레이서: 성찰에서 밝혀진 사실 그리고 기타

1. 이번 트레이서: 성찰 코믹스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은 안 나왔지만 메이는 기상 뉴스관련에서 나오며 자리야는 러시아 군 홍보 영상 그리고 D.Va(송하나)는 크리스마스 광고 영상에 나온다.



2. 트레이서는 블리자드(정확히는 빌 페트라)가 이전에 말한 성소수자(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이며 현재는 '에밀리'라는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다. 




3. 파라는 크리스마스를 캐나다에서 아버지로 추측되는 남자와 함께 오붓한 식사를 하고 있다. 그 누군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거의 파라의 아버지일거라이라고 추측)




4. 토르비욘은 아내와 많은 자식들이 있다


:: 토르비욘과 아내는 옆에 오븟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라인와 브리기테가 그의 자식들을 돌봐주고 있다 ::

※오버워치 트위터 공식 질문


※오버워치 트위터 공식 답변


5. 아나 아마리와 솔져:76(잭 모리슨)은 현재 같이 다니고 있다



6. 정크렛과 로드호그는 여전히 나쁜 짓을 하고 다닌다



7. 술집컷에서 솜브라와 취해서 골아떨어진 맥크리가 같이 나온다



8. 리퍼(가브리엘 레예스)는 과거의 진짜 가족을 바라보며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거 같다는 추측이 있다



9. 위도우메이커(아멜리 라크루아)는 자신의 남편인(제라르 라크루아)를 아직도 못 잊고 있다



10. 겐지가 네팔에 쓴 편지는 자신을 살려준 메르시(앙겔라 치글러)에게 보내는 것이다





11. 트레이서의 여자친구인 에밀리는 윈스턴을 알고있으며 마지막 컷에서 트레이서와 윈스턴과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