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 크고 으리으리 할 것 같았지만.

의외로 작아서 덜긴장 했음
은행처럼 번호표 뽑고 기다리면 순서옴 ㅎ

그동안 vr체험도 하고 안마기 의자에 앉아 안마도
받고 ㅋㅋㅋ

그러다 순서가 오면 기사?님이 꽂아보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주심 ㅎ

논리스러운말에 뇌 저격당해 뇌정되서 어버버함 ㅎㅎ

그레도 알아서 교체해주시고 교품해 주심ㅋㅋ

즐거운 하루였음


참고로 주차장이 좁으니 옆 유료주차장을 이용하길 추천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