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좀 흐리네요.

요전에 선물받았던 MSI DS300입니다.
박스의 이미지처럼 레드와 블랙으로 깔끔하게 멋진 색감과 디자인에 게이밍에 최적화된 그립감을 잘 느끼게해줍니다.
요즘은 게임을 잘 안하지만, 웹서핑을 하는동안 손의 피로도가 이전의 저가 마우스보다는 덜 느껴지네요.
전용프로그램도 있어서 원하는 설정을 할 수있다는것이 저같이 게이밍마우스를 처음써보는 사람들에겐 신세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