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특징: 추움. 주위에 바람을 막아줄 것이 하나도 없음

(이날 잠깐 눈이 내렸는데, 눈이 옆으로 내려?요 ;;;)

 

특산물: 꼬부기, 질뻐기

출현 : 뿔충이, 이브이, 구구, 꽃게, 참새, 잉어킹, ...

이벤트 : 아라리> 푸린> 야돈> 삐삐> 폴리곤


- 몇몇 장소가 야돈, 푸린, 삐삐, 아라리 단독으로 도배가 된 것과는 달리,
 여기서는 꽤 고르게 나옵니다. 특히 2~3 사이클 당 한 번씩 폴리곤이 뜨는 게 마음에 드네요
- 이벤트 ~2.16

+ 방향(123 -> 11 )으로 가는 게 무릎에 더 좋아요. 오르막길 > 내리막길 (by mosque)




+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면 10, 11 동시에 찍힙니다. 달리 곳이 없으므로 3바퀴 돌적마다 안에 들어가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가까운 좋은 곳 냅두고 굳이 멀리간 것은
'호수'가 없는 10스팟 공원을 찾으려고 그런건데, 여긴 호수가 없는데도 뜨는 게 똑같이 뜨더군요. 심지어 잉어킹까지.
한 가운데 분수대가 있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