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뽑에 400쓰고 무과금 된 이후로

 

 

 

카드도 겜할때 근처에 안놔두고 (차마 뽀개진 못함. 써야되니깐..)

 

 

 

김치찌개 짜다고 뭐라하지말고 현질할 돈으로 마누라 맛있는거 사먹이자는 생각으로

 

 

 

 

다시는 현질을 하지 않으려고 굳은 결심을 하였는데

 

 

 

오늘같은 주말밤이면 강한 뽐뿌가 밀려온다.

 

 

 

 

하지만 참자... 어떡하지 ㅠㅠ 30마넌만 뽑기더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