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스테어 서버에서 플레이하던 요정 '최후통첩'입니다.

 

본토에서 레벨업에 지칠때 마다 고향과도 같았던 말섬으로 와서 같이 얘기하고 놀았던 분들이 많았는데 잘 계신지 궁금합니다.

몇분이 계셔서 아이디가 다 기억나진 않지만 '앨리야'님 'v루디v'님이 특히 생각나네요 ㅎㅎㅎ

같이 게임외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초보분들도 도와드리면서 놀았는데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리니지m에서 만나서 같이 옛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다시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