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피시방가면 항상 아저씨들이 옆에 재떨이 가져다놓고 비스듬히 앉아서 까딱거리던 게임이라는 기억.... 대표적 아재게임이라는 생각....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내가 아재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