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괜찮은 중립혈에 있다가  이해 하질 못할 이유로 혈해산 되버리고 홀로 남겨진 유저입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모니터링 시간도 많이 안되고 거의 자사인지라 접속률 그렇게 따지지 않습니다.


혼자서 혈렙 올려 볼 생각두 했으니 일주일했는데 3렙 하기두 힘드네요 ^^;;


많은분을 모시진 않겠습니다. 접속 자주 안하셔두 됩니다. 그냥 혈이 필요하신분 오시면 됩니다.


물론 막피나 전창으로 시끄럽게 하는 유저를 원하진 않습니다. 나이,성별 등을 따지진 않아요!


단 조건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친해져서 형님 아우님 하는건 좋은데(개별적 귓말로만)


서로에게 형님 아우님을 강요하진 마세요 그렇다고 서로에게 막 대하라는 얘긴 절대 아닙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서로 존중하며 그냥 조용히 자기할일 하면서 가끔 서로 대화 할 수 있는


그런분들 몇분만 모시도록 할께요!


다른건 약속 드릴수 없지만 같이 키워놓은 혈맹 독단적으로 해체 하거나 하는 건 하지 않겠습니다.


혈맹에 월영<---- 검색 하셔서 신청 해주시면 승인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