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드10유저분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네요 ~ 감기조심하시길바랍니다

 

자 ! 3주차 필드 팩트만 체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블라인의 해체로인한 좋친라인의 승전보 !! >>

부제 : 자기무덤을 판 노블레스혈

 

구도 : 좋친라인(좋친,판데,국정) vs 신화라인(신화,리니지) vs 노블레스(단일혈)

 

내용 :  '간섭'케릭의 스카우트로 인해 노블라인은 해체를 합니다

          이로인해 저번주 부터 시작되온 3파전.

          좋친라인의 승리가 계속 들립니다. 오만 및 필드보스 , 단체쌈에서 모두 이겨버립니다

           (영웅3개 득 !! )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인원에서 너무 차이가 납니다

          (인원을 100으로치자면 좋친라인:60 신화라인:25 노블:15)

          허나 신화라인은 빠른재정비로 인해 좋친라인이 오지않는 보스를 먹어버립니다

          (망했다던 리니지혈이 최근들어 매우 높은접속률과 보스 및 전투 참여율이높습니다)

          반면에 '간섭'을 스카우터한 노블레스혈은 보스탐을 전혀 하지못합니다.

          단일혈로 선포한 후 신화라인까지 적으로 돌려버린 노블레스혈

          그들의 오만함 때문인가요 ? 만석이였던 혈인원은 점차 탈퇴를하고있습니다

 

          지금 필드하는걸 보면 매우 정신이없을정도록 뒤죽박죽입니다(3개의라인이 동시에 싸울시)

          신화라인은 좋친라인보다 노블레스를 더 칩니다

          이유는 1. 신화라인총군 '건조대'가 정말 싫어하는 적케릭 '간섭'을 받았음 

                    2. 라인해체 후 먼저 선어택을당함

          노블도 좋친라인보다 신화를 더칩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좋친라인은 보이면 다칩니다 (판데는 신화보다는 노블을 더칩니다 )

          

          '간섭'의 스카우트는 노블레스혈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 좋친라인에게는 큰 승리를 선사합니다

           신화라인은 이로인해 노블레스에 대한 원망과 복수의 칼질을 하고있습니다.

          과연 노블레스혈맹은 '간섭' 영입을 승리를 쭉 이어온 동맹과의 연을 끊으면서까지

           해야했었나 생각이듭니다 

 

          자 ! 좋친라인은 2달가까이 빼앗겻던 필드의 주도권을  가져옵니다.

          좋친라인은 한번의 실패 이후, 많은걸 느꼇으리라 봅니다

          과연 이 필드의 주도권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런지.

          아니면 신화라인의 반격이 시작될건지

          완전 낙동강 알이 되버린 노블레스혈은 어떤 방향으로 필드를 이어갈지 .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주에는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간략:    좋친라인은 이번주 부로 그동안 못먹었던 희귀 및 영웅을 싹쓸이합니다.

          뮨법사는 더 늘고있으며 , 중립유저들도 점차 좋친라인에 합류하기시작합니다.

          신화라인은 빠른 재정비 후 필드 및 보스탐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원상 많이 차이는 나지만, 소수인원으로 할수있는 모든것을 하고있습니다

          노블레스는 총체적 난국입니다. 조만간 중립으로 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p.s 용량전과 네임드혛은 서로 외창도 하면서 쟁이 뜨겁게 가나 싶었으나

      훈훈하게 마무리됩니다 . 즉 , 용량전혈 과 네임드혈의 쟁이 끝나버립니다.